생애최초, 규제지역 — LTV는 70%인데 그 70%를 다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

저희 계산기로 답한 리포트입니다. 규제 수치는 전부 실호출값이고 약정금리 4.2%·연소득 7,000만원·집값 시나리오는 저희가 고른 가정값입니다. 규칙 확인일 2026-08-12 · 규제지역 지정 현황 2026-08-11 · 정책대출 요건 확인일 2026-08-13~14.

질문생애최초 주택구입인데 규제지역이면 LTV 몇 퍼센트까지 나오나요?

이 질문은 저희가 낸 것입니다 — AI 검색에 실제로 던져지는 부동산 질문 15개를 골라 어디가 인용되는지 재 왔고, 이 문항은 저희 계산기가 이미 답을 갖고 있는데 답을 담은 페이지가 없어 다른 곳이 인용되던 자리입니다(실측 2026-08-28). 질문 문장은 그 실측에 쓴 것을 그대로 옮겼습니다.

70%입니다. 규제지역의 일반 무주택자가 40%로 깎인 뒤에도 생애최초 우대는 남았습니다. 그런데 서울 5억·8억·12억·16억 집을 넣어 봤더니 차주 연소득 7,000만원·변동금리에서는 네 집 모두 상한이 3억 4,374만원으로 똑같았습니다 — LTV 70%가 아니라 DSR이 먼저 물기 때문입니다.

"몇 퍼센트"라는 질문의 답은 표 한 줄이지만, 실제로 빌릴 수 있는 돈은 세 개의 상한 중 가장 작은 것으로 정해집니다. ①LTV(집값×비율) ②가액구간 한도(수도권·규제지역이면 시가 15억 이하 6억) ③DSR(연소득의 40%로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는 금액). 생애최초 우대는 이 중 ①만 키워 줍니다.

LTV 표 — 차주 유형과 지역으로 갈립니다

차주규제지역수도권 비규제비수도권
생애최초70%70%80%
무주택(일반)40%70%70%
서민·실수요자 우대60%70%70%
1주택 처분조건부50%70%70%
1주택 보유·다주택0%0%60%

규제지역 70→40%는 10·15 대책(2025-10-16 시행), 생애최초 80→70%는 6·27 대책(2025-06-28 시행). 규제지역은 지금 서울 25개 구 전역과 경기 15곳입니다. "생애최초"(본인·배우자 모두 주택 소유 이력 없음)에 해당하는지는 저희가 판정하지 않고 선언으로 받습니다.

집값을 바꿔도 상한은 안 움직였습니다 — 서울 마포구·차주 연소득 7,000만원·변동 4.2%

집값LTV 70%가액구간 한도DSR 40%실제 상한
5억원3억 5,000만원6억원3억 4,374만원3억 4,374만원 (DSR)
8억원5억 6,000만원6억원3억 4,374만원3억 4,374만원 (DSR)
12억원8억 4,000만원6억원3억 4,374만원3억 4,374만원 (DSR)
16억원11억 2,000만원4억원3억 4,374만원3억 4,374만원 (DSR)
8억원 · 일반 무주택으로 넣으면3억 2,000만원 (40%)6억원3억 4,374만원3억 2,000만원 (LTV)

마지막 줄이 이 질문의 요점입니다. 8억 집에서 생애최초(70%)와 일반 무주택(40%)의 차이는 LTV로는 2억 4,000만원이지만, 실제 상한의 차이는 2,374만원입니다. 이 소득에서는 LTV가 40%든 70%든 DSR 3억 4,374만원 근처에서 만나기 때문입니다. LTV 70%를 끝까지 쓰려면 차주 본인 연소득이 훨씬 커야 하고, 그때는 6억 한도가 다음 상한으로 기다립니다.

같은 8억·같은 소득인데 지역만 바꾸면 9,340만원이 움직입니다 — LTV 때문이 아닙니다.

부산 해운대구(비수도권·비규제)로 넣으면 LTV는 80%(6억 4,000만원)로 오르고 가액구간 한도도 없습니다. 그런데 상한을 정한 건 역시 DSR이었고 그 값이 4억 3,714만원이었습니다. 서울보다 9,340만원 큰 이유는 LTV 10%p가 아니라 스트레스 금리입니다 — 수도권·규제지역은 3.0%p를 얹어 7.2%로 계산하고, 지방은 한시 완화로 0.75%p만 얹어 4.95%로 계산합니다. 지방 완화는 2026-12-31까지고 그 뒤는 미정입니다.

먼저 용어 셋

LTV(담보인정비율)
집값 대비 빌릴 수 있는 비율. 8억 × 70% = 5억 6,000만원.
가액구간 한도
수도권·규제지역에서 차주 유형과 무관하게 걸리는 금액 상한. 시가 15억 이하 6억 / 15억 초과 4억 / 25억 초과 2억. 생애최초도 예외가 아닙니다.
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
내 모든 대출의 연 원리금 ÷ 차주 본인 연소득, 은행은 40%. 한도를 셀 때만 약정금리 위에 스트레스 금리를 얹습니다(실제 이자는 약정금리로 냅니다).

답이 갈리는 세 지점 — 골라 주시면 그 조건의 값만 남깁니다

세 문항은 서로 조합되지 않습니다 — 각각 다른 조건을 하나만 바꾼 값입니다. 내 조건 그대로가 필요하시면 계산기를 직접 부르시는 게 빠릅니다.

1. 사려는 집이 어디에 있나요? (8억원·차주 연소득 7,000만원·변동금리 기준)

LTV 70%. 8억이면 5억 6,000만원까지지만 가액구간 한도 6억과 DSR이 같이 걸립니다 — 차주 연소득 7,000만원·변동금리면 실제 상한은 3억 4,374만원(DSR)입니다. 6개월 안 전입 의무가 붙습니다.

LTV는 똑같이 70%이고 가액구간 한도 6억·만기 30년·스트레스 3.0%p도 똑같이 적용됩니다(6·27 대책은 '수도권 또는 규제지역'에 걸립니다). 같은 8억·연소득 7,000만원이면 상한도 같은 3억 4,374만원입니다.

LTV 80%(8억이면 6억 4,000만원), 가액구간 한도 없음, 만기 상한 없음. 스트레스 금리가 0.75%p라 같은 연소득 7,000만원·변동이면 DSR 상한이 4억 3,714만원으로 올라갑니다. 단 이 완화는 2026-12-31까지입니다.

2. 주담대 금리유형은 무엇인가요? (서울 8억·차주 연소득 7,000만원 기준)

스트레스 3.0%p 전액 가산(산정금리 7.2%) → DSR 상한 3억 4,374만원.

적용비율 80%(2.4%p 가산, 6.6%) → 3억 6,534만원.

적용비율 40%(1.2%p 가산, 5.4%) → 4억 1,553만원. 시중은행 주담대의 통상 취급 형태입니다.

스트레스 미적용(4.2%) → 4억 7,714만원. 네 값 모두 약정금리 4.2%를 같게 둔 것이라 실제 제시금리로 다시 봐야 합니다. 어느 유형이든 LTV 5억 6,000만원에는 닿지 않습니다.

3. 집값이 얼마인가요? — 정책대출이 열리는지가 갈립니다

은행 주담대뿐 아니라 디딤돌·보금자리론 셋 다 선언 조건에서 요건 위배가 없습니다(부부합산 연소득 6,500만원·서울 5억 기준 실측). 디딤돌은 전용 85㎡ 이하·순자산 5.06억 이하·무주택 세대주 요건이 남고, 보금자리론은 시세·감정가·매매가 어느 하나라도 6억을 넘으면 안 됩니다. 둘은 DSR이 아니라 DTI를 씁니다.

디딤돌은 5억 초과라 불가, 보금자리론은 6억 초과라 불가. 은행 주담대만 남고, 그 상한은 위 1·2번의 값입니다.

가액구간 한도가 6억에서 4억으로 줄어듭니다(25억 초과면 2억). 16억이면 LTV 70%는 11억 2,000만원이지만 상한은 4억 아래이고, 연소득 7,000만원이면 여전히 DSR 3억 4,374만원이 먼저 뭅니다. 이 축소 한도가 생애최초에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(아래 참조).

생애최초에 따라오는 것 둘

확인하지 못한 것

근거 11건 — 도구 3종


이 리포트는 답한 질문 목록의 하나입니다. 같은 계산을 내 조건으로 직접 돌리려면 부동산 데이터 MCP를 붙이면 됩니다. 정보 제공용이며 금융·세무·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